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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mosun college에 재학중인 이규민님의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13 09:56 조회16회 댓글0건

본문


국가: 캐나다

학교: Camosun college

이름: 이규민

 


1. IDP 에듀케이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IDP와 함께 유학을 진행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유학원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진정성있는 태도 같습니다. IDP 이전에 많은 유학원을 접해봤지만 저는 학원들에게 신뢰성이나 진정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학원의 목표는 이윤창출이지만, 학생의 미래나 현재는 고려하지 않은채 이윤을 남기려고만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IDP는 이윤만을 위해서 불분명한 정보를 주거나 학생을 학원이 유리한 쪽으로 이끈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권성혜 과장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이 신뢰를 바탕으로 유학준비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한국입시실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뚜렷하게 가고싶은 한국 대학교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실패했습니다. 다시 수능을 본다고 해도 이보다 좋은 성적을 얻을수 없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고 입시준비에 대한 후회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찾았습니다. 집에서는 그 전부터 가끔 유학이야기를 했었고 입시결과가 나온후 입시준비를 했던 정신력과 마음가짐이면 유학을 가도 성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3. 유학을 하시면서 학교나 생활 부분에서 어떤 점이 제일 좋으신가요?

 

현재 제가 머무르고 있는곳은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라는 도시입니다.

BC주의 주도이자 관광도시로써 한국인이 꽤 있습니다. 저는 카모선컬리지에서 편입준비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확실히 학교내의 한국인 비율이 정말 적다는 것 입니다. 또한 한 수업을 40명 정도가 듣는다고 하면 평균적으로 캐내디언의 비율이 7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카모선컬리지 자체가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컬리지라 그런지 밴쿠버에 있는 몇몇 편입위주의 컬리지들과는 분위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학교 밖에는 한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외로우시다면 충분히 만날수있고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외국친구들 또한 만날 기회가 충분합니다.     

 

 


4. 유학을 하면서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드신가요? 

 

겨울에 한국에 비하면 정말 따뜻하지만 11월 부터 3월까지는 비가 오고 흐린날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런 날씨를 안 좋아하신다면 우울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과 달리, 차가 없으면 이동에 제약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자취를 하신다면 마트나 다운타운 근처로 집을 구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 현지에서 생활해보니 이건 한국에서 꼭 준비해 와야겠다 하는 부분이 있나요(학업적인 면 위주)? 있다면 알려주세요.


뻔하겠지만 비상약들은 챙겨오시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의사를 쉽게 만날수 없기 때문에 조금 아픈것은 다 약 먹고 회복합니다. 물론 약들을 다 팔기는 하는데 아픈 와중에 버스타고 다운타운까지 약사러 가면 조금 슬픕니다. 그외 한국 식료품들은 현지에서 다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사오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6. 앞으로의 미래 계획 또는 꿈이 어떻게 되나요? 

 

시차가 16시간이나 나는 먼 곳까지 오기로 결정하셨다면 딱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학을 결정하고 준비하고 출발하기까지 감정적으로 복잡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렘과 기대도 있었지만, 그 나이때의 평범한 우리들이 즐기는 것, 누리는 것을 다 포기하면서까지 유학을 가야 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사람들의 대학진학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 벚꽃과 함께 MT를 가고, 미팅을 할때 혼자 유학준비를 한다는것은 썩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유학이기 때문에 어디에 하소연 할 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즐거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혼자 살게된다는 자유로움, 여행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 등등 상상을 많이 했죠. 그리고 현재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밤새서 미치게 놀고 싶다? 여행을 가고싶다? 다 가능합니다. 한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당연히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놀고 난 뒤의 학업문제, 여행후의 금전적 문제 다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이런건.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저는 22살이지만 조금이나마 성숙해져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학업에 대한 어려움도 많고 당장 해야 할 것도 많지만, 지금처럼 나 자신에게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심하셨다면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겠지만 유학을 하면서 배우는 점도 많고 새롭게 보고 듣는 색다른 경험도 많이 하게 되고 자신이 열심히 유학 생활을 한다면 분명 후회 없는 유학생활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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